예술단 소개
Introduction
본사 예술단
예술단 소개
오페라단
CTS 오페라단은 2008년 6월 1일 창단하였으며,
날로 침체 되어지는 클래식을 좀 더 편안히 일반인들도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무대를 기획,
대한민국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라스칼라 극장에서 공연한
“살아있는 카르멘의 전설” 메조소프라노 김학남이 대중들에게
좀 더 쉽게 오페라를 알리고자 김학남 오페라단 명칭으로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The Merry Widow”를 통해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카르멘 판타지, 헨젤과 그레텔,
The Merry Widow, 전화&결혼, 영화 속의 오페라,
나의 조국 나의 어머니 <오페라 뚜나바위>,
3 Mezzo의 Classic Dinner Concert(더 라움)이 있습니다.
단장 겸 지휘자

김학남
CTS 오페라단 단장
미국 유타대학교 음악대학 성악전공
러시아 국립 그네신 음악원 (Diplom)
현) (사)대한민국 리더스 협회 (KOLA) 이사장
현) (사)대한민국 오페라단 연합회 명예이사장
현) 김학남 오페라 예술원 대표
전)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
전) (사)대한민국 오페라단 연합회 이사장